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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ummary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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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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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편 영화 / 한국 / 17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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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독 : 파야(Paya, 김상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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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연 : 성유리(수빈 엄마 역), 김수현(남편 역), 신린아(수빈 역), 김원호(이웃집남자 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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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거리 : 수빈 엄마(성유리 분)는 수빈이와 같이 놀이터에서 아빠를 기다린다. 그 둘을 멀리서 훔쳐보는 시선, 점점 다가오는 정체 모를 한 남자, 수빈이에게 아이스크림까지 건네주지만 그런 남자의 호의가 불안하게만 느껴지는 수빈 엄마는 아이스크림을 집어던지고 황급히 집으로 도망치듯 들어간다. 집으로 무사히 피신하고 문을 잠근 수빈 엄마. 안심하던 찰나, 문 앞에 불쑥 나타난 그 남자. 수빈 엄마는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이게 되고, 남자는 문을 열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한다.
[Staff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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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듀서 : 김택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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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본 / 연출 : 김상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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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 : 조현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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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명 : 정기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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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 : 추수아, 허서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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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악 : 신정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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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장 : 황경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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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상 : 전희정(Pareto 스타일리스트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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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녹음 : 오지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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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수소품 : 박철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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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장스틸 : 인효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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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집 : 손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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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 : 최희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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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운드 수퍼바이져 : 정호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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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보드 : 박혜미
[Awards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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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 6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개막작, E-Cut 감독을 위하여 부문 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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